필라델피아 오버브룩 지역에서 충돌사고로 살인 용의자, 남자친구, 자녀 2명 부상

필라델피아 (WPVI) – 수요일 밤 필라델피아 오버브룩 구역에서 경찰 추격이 끝난 후 살인 혐의로 수배 중인 여성과 그녀의 남자 친구, 두 자녀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27세의 티아나 존슨(Tiana Johnson)은 7월 21일 아침 35세의 마이클 길린스(Michael Gillins)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인 31세 자브릴 버틀러(Jabreel Butler)는 요주의 인물로 이전 범죄로 수배 중이었습니다.

Johnson과 Butler는 모두 위독한 상태로 입원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한 16세 소녀와 1세 소년이 부상을 입어 안정적인 상태다.

사고는 오후 7시쯤 옥스퍼드와 57번가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감시 카메라는 흰색 링컨 MKX가 전등 기둥에 충돌했을 때 충격의 순간을 보여줍니다. 경찰은 해당 차량이 살인 용의자를 추적하려는 경찰을 피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웃들은 용의자들이 체포돼 안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